한결같으신 예수님(히 13:8)

한결같으신 예수님 (히 13:8)

성경을 통해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히브리서 13장 8절을 중심으로 '한결같으신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예수님이 항상 창조하시는 분, 항상 돌보시는 분, 항상 구속하시는 분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항상 창조하시는 분

새로운 시작을 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주시는 분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책은 예수님의 창조적인 능력을 증언합니다. 요한복음 1장 3절은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작을 열어주십니다.

매일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매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의 죄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그의 은혜는 매일 아침 새롭고, 그의 신실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매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항상 돌보시는 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십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서 예수님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예수님이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돌보심 속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십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필요를 맡길 수 있습니다. 그는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항상 구속하시는 분

구원의 길을 여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의 희생을 통해 우리는 구원의 길을 열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의 구속하심은 우리의 영혼을 영원히 구원하십니다.

결론: 한결같으신 예수님을 신뢰하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 그는 항상 창조하시는 분, 항상 돌보시는 분, 항상 구속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은혜를 신뢰하며 살아갑시다. 그분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예수님을 신뢰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