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나신 주: 영원하고 공평한 다스리심
뛰어나신 주님의 다스리심을 배우다
성경을 읽는 모든 분들께 이번 글은 히브리서 1장 7절에서 14절까지의 구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스리시고, 그분의 다스리심이 얼마나 영원하며 공평한지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영원한 통치와 의로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주의 다스리심은 영원함
히브리서 1장 8절은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 보좌, 하나님이여 영영하며"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이 영원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는 일시적이지만, 주님의 권세는 영원합니다.
예수님의 다스리심은 하늘과 땅을 포함한 모든 만물에 걸쳐 있습니다. 그분의 통치는 끝이 없으며, 그분의 보좌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믿고 따르는 예수님이 변함없고 영원한 권세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큰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2. 주의 의와 공평으로 행하심
히브리서 1장 9절은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라고 말합니다. 이는 주님의 다스리심이 단지 영원할 뿐만 아니라 의롭고 공평함을 나타냅니다. 주님의 통치는 정의와 공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의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그의 삶을 통해 이러한 의와 공평을 보여주셨습니다. 가난한 자, 억눌린 자, 죄인들을 돌보시고 사랑으로 품으셨습니다. 그분의 가르침과 행동은 언제나 하나님의 의와 공평을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본을 따라 우리의 삶에서도 의와 공평을 실천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의 삶에 적용하기
히브리서 1장 7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이 영원하며, 의와 공평으로 가득 차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진리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영원한 다스리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의와 공평을 본받아 실천해야 합니다. 세상이 불공평하고 혼란스러울 때에도,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의롭고 공평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인도받고, 그분의 영원한 다스리심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영원한 다스리심과 의로움을 삶 속에서 온전히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이 성경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함께 더 나은 블로그 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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