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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패역(겔8:14-18) 무너진 성전, 떠나가는 영광: 이스라엘의 패역과 하나님의 침묵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끝까지 참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무조건 용서하시는 하나님'으로만 기억하고 그렇게만 믿고 싶어 하곤 합니다. 하지만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 속에서 목격한 예루살렘 성전의 모습은 우리의 안일한 신앙관과 값싼 은혜관을 뒤흔드는 충격적이고도 처절한 현장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에스겔 8장 14절에서 18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어떻게 우상의 소굴과 가증한 소굴로 전락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분노와 은혜의 단절, 기도의 단절이라는 가장 두려운 심판이 어떻게 임하게 되었는지를 아주 생생하고도 아프게 보여줍니다. 은혜는 영원하지만 무한하지 않습니다."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2026. 10. 18.
해결해야 할 죄(겔8:5-13)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고 글자수만 풍부하게 늘려서 바로 복붙해서 쓰실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html우리의 신앙은 흔히 견고한 성벽과 같고, 단단한 성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주신 환상과 계시는, 그 성벽 너머에, 그 거룩한 성전 안뜰에 감추어진 인간의 은밀한 죄악과 위선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가증한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오늘은 에스겔 8장 5-13절을 통해, 우리 안에 세워진 '투기의 우상'과 위선의 담을 허물어뜨리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서는 거룩한 영적 여정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겉은 성전인데 속은 우상의 방이었습니다."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 문 어귀 북쪽에 그 투.. 2026. 10. 18.
하나님의 권능(겔8:1-4) 때로는 삶의 무게와 고난이 너무 무거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과연 이 거대한 세상의 소용돌이와 혼란 속에서 여전히 통치하고 계신지, 살아계신지 의문이 들고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 역시 바벨론 포로라는 절망적이고 암담한 상황 속에서, 무너진 예루살렘 앞에서 바로 그 질문과 절망의 한복판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에스겔 8장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절망과 한계를 넘어 어떻게 당신의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시는지를 보여주는 압도적이고도 놀라운 영적 이정표가 됩니다. 절망의 자리가 계시의 자리가 됩니다."제육년 유월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 2026. 10. 18.
죄로 인한 패망(겔7:14-27)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가장 안전한 '방패'와 '요새'로 삼고 있습니까? 통장 속의 숫자, 견고한 사회적 지위, 남들이 부러워하는 스펙, 혹은 나를 둘러싼 인맥이라는 성벽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우리 영혼의 진짜 주인과 피난처가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 에스겔 7장의 말씀은 마치 폭풍 전야의 긴박한 나팔 소리처럼, 우리 삶의 기초와 중심을 다시 점검하고 돌아보라고 엄중히 경고합니다. 무너질 것을 의지하지 마십시오.에스겔 7장 14-27절: 심판의 엄중함그들이 나팔을 불어 온갖 것을 준비하였을지라도 싸우러 나갈 사람이 없나니 이는 내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라...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내리는 날에.. 202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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