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2989

이스라엘의 하나님(렘46:27-28) 심판의 파도 위, 은혜의 방주: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정량적 사랑우리는 때때로 인생의 거센 폭풍우를 만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셨거나 혹은 나를 영원히 파멸시키려 하신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특히 견고해 보였던 나의 일상이 무너지고, 의지하던 세상의 기둥들이 하나둘씩 쓰러질 때 우리 마음은 더욱 황량해집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예레미야 46장 27~28절은 바로 그러한 절망의 골짜기에 서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시대를 초월한 위로의 선언입니다.[예레미야 46:27-28]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의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 2026. 9. 29.
심판의 엄중성(렘46:14-26) 우리 인생의 항로에는 때로 거대한 폭풍이 몰아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폭풍을 피하기 위해 견고한 요새를 쌓고, 화려한 스펙과 물질이라는 용병을 고용하며, 스스로를 '어여쁜 암송아지'처럼 치장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예레미야 46장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과연 그 견고한 성벽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안전할 수 있는가?" 오늘 우리는 애굽이라는 찬란한 제국이 어떻게 한순간에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는지, 그 영적 통찰을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추어보고자 합니다. 심판의 엄중성: 하나님의 사법적 선언 "너희는 애굽에 선포하며 믹돌과 놉과 다바네스에 선포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굳게 서서 준비하라 네 사방이 칼에 삼켜졌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그가 다볼이 산들 중에 있음 같이, .. 2026. 9. 29.
애굽의 패망(렘46:1-12) 삶의 거센 풍랑 속에서 우리는 때로 거대한 제국의 위용을 보며 흔들리곤 합니다. 마치 고대 애굽이 나일강의 범람을 믿고 스스로를 신격화했듯이, 오늘날 우리도 눈에 보이는 성공과 통장의 잔고, 그리고 인간적인 인맥이라는 견고한 성벽 뒤에 숨어 평안을 구하려 합니다. 그러나 오늘 예레미야 46장의 말씀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그 모든 피조물의 자랑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냉혹하면서도 자비롭게 일깨워줍니다.영원한 진리의 말씀: 예레미야 46장 1-12절이방 나라들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애굽에 관하여는 애굽의 왕 바로느고의 군대 곧 유브라데 강 가 갈그미스에서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군대에 말씀하시니라. ... 그들이 어찌하여 꺾였으며 뒤로 물러갔는가 그들.. 2026. 9. 29.
위로의 하나님(렘45:1-5) 우리의 삶이 거대한 파도 앞에 놓인 조각배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노를 저어보지만, 파도는 더 높게 일고 목적지는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인생의 가장 깊은 골짜기에서 '하나님, 저만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나요?'라고 묻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예레미야 45장은 바로 그런 지점에서 길을 잃은 한 사람, 서기관 바룩의 절규와 그를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품을 담고 있습니다. 위로의 하나님이 전하시는 말씀 (렘 45:1-5)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그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 2026. 9. 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