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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의 대화(렘13:18-27) 환난의 폭풍 앞에 선 우리: 예레미야 13장 18-27절의 묵상인생을 살다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거대한 파도와 같은 환난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지 묻고 싶을 때가 많지요.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예레미야 13장의 말씀은 단순한 멸망의 선포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찢어지는 심장이 담긴 최후통첩입니다.성경 구절 선언너는 왕과 왕후에게 전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너희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도다 하라...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예레미야 13:18, 23)환난의 원인: 영적 무감각과 고착화된 죄유다가 마주한 비극의 .. 2026. 8. 27.
교만의 결과(렘13:12-17) 교만의 끝, 깨어지는 인생 항아리: 예레미야 13장의 경고우리는 종종 우리의 삶이 견고한 성벽 위에 세워져 있다고 착각합니다. 내가 쌓아 올린 커리어, 내가 가진 관계, 그리고 내가 소유한 물질들이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 그 마음의 중심에는 '나'라는 거대한 우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 예레미야 13장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항아리를 어떻게 다루시는지, 그리고 교만이 가져오는 파멸의 메커니즘은 무엇인지 깊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너는 이 말을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면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는 줄을 우리가 어찌 알지 못하리요 하리니 너는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 2026. 8. 27.
베띠를 통한 교훈(렘13:1-11) 우리의 신앙은 과연 어디에 매여 있을까요?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13장의 강렬한 비유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가장 내밀한 관계를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허리 가장 깊은 곳에 닿아 있는 '베 띠'처럼, 주님은 우리를 당신의 생명과 직결된 존재로 부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말씀하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내 허리에 띠니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렘 13:1, 11) 사명자의 자세: 계산 없는 즉각적 순종 예레미야에.. 2026. 8. 27.
구원의 섭리(렘12:14-17) 심판의 잿더미 위에서 피어나는 구원의 섭리: 렘 12:14-17우리는 종종 인생의 거센 폭풍우를 만날 때, 하나님의 공의가 어디에 있는지 묻곤 합니다. 왜 악인은 형통하고, 정직한 자는 고난을 당하는가? 예레미야 선지자가 서 있던 시대도 그랬습니다. 유다는 배교로 얼룩졌고, 주변 열강들은 굶주린 짐승처럼 유다를 짓밟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예레미야 12장 14-17절은 단순한 심판의 선언이 아닙니다. 그곳에는 심판을 넘어선 하나님의 애끓는 자비가 흐르고 있습니다."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준 소유를 손대는 악한 이웃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서 뽑아 버리겠고 유다 집을 그들 가운데서 뽑아내리라 내가 그들을 뽑아 낸 후에 내가 다시 그들을.. 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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