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932 스마야의 악행(렘29:24-32) 우리의 삶이 때로는 광야와 같은 포로기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을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외부의 시련보다 내부의 비난과 모함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예레미야 29장의 대단원이자, 하나님의 참된 뜻을 전하던 선지자를 향해 날아든 차가운 칼날, 바로 '스마야의 악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삶 속에 숨어있는 영적 기만과 그것을 돌파할 하늘의 지혜를 발견하기 원합니다.영혼을 울리는 말씀: 예레미야 29:24-32너는 느헬람 사람 스마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가 네 이름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제사장 스바냐와 모든 제사장에게 글을 보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너를 제사장 여호야다의 .. 2026. 9. 12. 남은 자의 운명(렘29:15-23) 남은 자의 운명: 썩은 무화과와 하나님의 공의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29장 15-23절을 통해, 인간의 교만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지, 그리고 그 심판의 이면에 숨겨진 하나님의 엄위하신 증인 되심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머무는 것만으로 구원을 담보받았다고 착각했던 잔류민들의 실존적 비극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을 정직하게 비추어 보길 원합니다.[예레미야 29:15-16] 너희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바벨론에서 선지자를 일으키셨느니라 하느니라 다윗의 왕좌에 앉은 왕과 이 성에 사는 모든 백성 곧 너희와 함께 포로 되어 가지 아니한 너희 형제에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1. 헛된 소망과 성전 맹신주의의 비극예루살렘에 잔류했던 자들.. 2026. 9. 12. 미래의 번영과 희망(렘29:8-14) 우리 인생의 겨울은 때로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 된 백성들처럼, 우리는 지금도 '언제 이 고난이 끝날까'라는 질문을 안고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29장 8-14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고통을 어떻게 '미래와 희망'으로 치환하시는지 그 깊은 비밀을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성경 구절: 예레미야 29장 8-14절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들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듣고 믿지 말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8, 12-13) .. 2026. 9. 12. 생산하고 기도하라(렘29:1-7) 포로의 땅에서 일구는 천국: 생산하고 기도하라인생을 살다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다다를 때가 있습니다. 마치 출구가 없는 미로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 환경, 내가 선택하지 않은 고난의 한복판에 내던져진 것 같은 순간들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예레미야 29장 1절에서 7절의 말씀은 바로 그러한 '포로기'를 지나고 있는 현대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엄중하고도 따뜻한 생존 전략입니다.영혼을 깨우는 말씀의 선언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 2026. 9. 12. 이전 1 2 3 4 ··· 73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