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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에 충실한 사람들(렘35:18-19) 변치 않는 신실함, 레갑 족속이 건네는 시대의 경종우리는 흔히 '변화'를 미덕으로 삼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붙드는 자들을 통해 당신의 신실하심을 증명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할 레갑 족속의 이야기는, 무너져가는 예루살렘의 거대한 성벽보다 더 견고했던 한 가문의 순종에 관한 기록입니다.성경 구절: 레갑 자손에게 내린 약속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 2026. 9. 18.
유다의 부정(렘35:12-17) 레갑 자손의 지조와 유다의 배도: 당신의 신앙은 누구를 닮았습니까?우리는 흔히 신앙의 길을 걷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정말 하나님을 향한 정직한 동행인지, 아니면 나만의 편리한 관습인지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35장은 이방인 레갑 자손의 흔들림 없는 지조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해온 유다 백성의 영적 민낯을 적나라하게 폭로합니다. 이 성경적 대조는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서늘한 경종을 울립니다.12. 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레갑의 아들 요.. 2026. 9. 18.
레갑 자손의 모범(렘35:1-11) 세상의 소음 속에서 지켜낸 영혼의 정체성, 레갑 자손의 위대한 순종우리는 흔히 '변화'를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보다 더 어려운 것은, 하나님 앞에서 본질을 잃지 않고 지켜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35장을 통해, 2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조상의 명령을 목숨처럼 지켜온 레갑 자손들을 만나보려 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물질주의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선 우리에게 던지는 하나님의 준엄한 부르심입니다."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칙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내가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2026. 9. 18.
여호와의 심판(렘34:17-22) 약속을 저버린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34장의 엄중한 말씀을 마주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수많은 약속을 합니다.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때로는 이웃 앞에서 맹세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고 이해관계가 얽히면, 우리는 그 약속을 얼마나 쉽게 잊고 파기하곤 합니까? 오늘 본문은 단순히 과거 유다의 배신을 고발하는 것을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신실함이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여호와의 심판: 17절~22절 말씀"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보라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중략) ...내가 시드기야와..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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