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2978

하나님의 분노(렘42:18-22) 하나님의 분노를 마주하는 시간: 렘 42:18-22의 엄중한 경고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하나님의 응답을 구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로 주님의 뜻을 따를 준비가 되었는지, 아니면 이미 내 마음속에 정해둔 답을 확정해 놓고 단지 주님의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예레미야 42장은 바로 그러한 우리의 위선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영적 수술대와 같습니다.말씀의 선포: 렘 42:18-22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나의 노여움과 분을 예루살렘 주민에게 부은 것 같이 너희가 애굽에 이를 때에 나의 분을 너희에게 부으리니 너희가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거리가 될 것이라... 너희는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너희가 가서 칼과 기근과 전염.. 2026. 9. 25.
고집과 재앙(렘42:15-17)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선택의 이면에 '나의 고집'이 숨어있지는 않은지, 혹은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는 명분 아래 이미 내 마음속에 정해둔 답을 관철하려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예레미야 42장의 말씀은,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나 속으로는 자기 욕망을 쫓았던 유다 남은 자들의 비극을 통해, 오늘날 우리 내면의 영적 실상을 정직하게 비추어 줍니다.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기로 고집하고 거기에 가서 살기로 하면 너희가 두려워하는 칼이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너희에게 미칠 것이요 너희가 두려워하는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너희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라 무릇 애굽으.. 2026. 9. 25.
기도의 청원과 응답(렘42:7-14)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칠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해 보이는 곳으로 도망치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안전지대'라고 믿고 선택한 그곳이, 사실은 하나님이 가장 멀리하시길 원했던 '애굽'은 아닐까요?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42장을 통해 인간의 나약한 본성과 그를 덮으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응답을 깊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성스러운 10일"십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너희가 만일 이 땅에 눌러 앉아 산다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너희를 심고 뽑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난에 대하여 뜻을 돌이킴이라" (예레미야 42:7, 10)1. 잘못된 기도 청원의 본질: '답정너'식 신앙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야에게 간절히 기도해 달라고 요.. 2026. 9. 25.
행할 길을 보이소서(렘42:1-6) 행할 길을 보이소서: 내 안의 애굽을 떠나 하나님의 뜻 앞에 서기삶이 폭풍우 속에 놓였을 때, 우리는 어디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까? 예레미야 42장의 유다 백성들처럼, 우리도 인생의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내 마음속에 이미 정해진 답을 가지고 주님의 승인을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든지 순종하지 아니하든지 막론하고 복종하려 함이라" (예레미야 42:3, 6)1. 하나님의 지시에 대해 알고 싶어 하였던 백성들예레미야 42장은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된 직후, 절망에 빠진 남은 자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예레미야 선지.. 2026. 9. 2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