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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으로 인한 심판(렘32:26-35) 우리의 삶은 가끔 길을 잃은 나그네처럼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사랑의 끈을 단 한 번도 놓지 않으셨음에도, 우리는 종종 그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며 등 뒤로 돌아서곤 하지요. 오늘 우리가 마주할 예레미야 32장 26-35절은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우리의 영적 실태를 적나라하게 비추어, 우리가 얼마나 깊은 영적 파산 상태에 직면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중략) ...그들이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 2026. 9. 15.
애절한 기도(렘32:16-25) 무너지는 현실 앞에서 드리는 애절한 기도: 예레미야 32장의 통곡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역사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한 선지자의 정직한 내면을 마주하려 합니다. 바벨론의 군대가 성벽을 에워싸고, 죽음의 그림자가 예루살렘을 뒤덮었던 그 절망의 현장. 그곳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밭 매입'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순종을 마친 뒤, 홀로 무릎을 꿇고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쏟아놓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우리의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강력한 통로로 변모할 수 있는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보옵소서 이 성을 취하려 하는 자가 와서 흉벽을 쌓았고.... 2026. 9. 15.
능치못함이 없으심(렘32:27)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우리는 종종 '이제는 끝났다'는 절망의 마침표를 스스로 찍곤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마침표가 하나님의 쉼표가 될 때, 그곳에서부터 기적의 문장이 다시 시작됩니다.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32장 27절을 통해,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팔을 붙들고자 합니다."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 32장 27절)1. 구절의 핵심 의미: 구속과 치유, 그리고 부활의 하나님예레미야 32장 27절은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을 과시하는 구절이 아닙니다. 이것은 구속사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첫째, 우리를 죄의 노예 상태에서 값을 치르고 사신 '구속의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찢긴 영혼을 회복시키시는 '치.. 2026. 9. 15.
국토 회복의 이상(렘32:6-15)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사다: 예레미야의 아나돗 밭 매입이 주는 구속의 신비인생의 가장 어두운 밤,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순간에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예레미야 32장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선지자의 기이한 행동을 넘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회복의 약속을 담고 있는 구속사의 보석과도 같습니다."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 아나돗에 있는 네 밭을 사라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너에게 있느니라 하시더니... 내가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었으되... 그 매매 증서를 토기 항아리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게 하라" (예레미야 32:6-14)1. 구절의 핵심 의미: 기독론적 구속사의 예표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아나돗의 밭을 산 사..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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