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의 왕(슥 14:9-11)

스가랴 14장: 유일신의 날, 모든 사람이 보게 되는 신, 저주를 내리지 않는 신

유일신의 날: 스가랴 14장의 메시지

스가랴 14장을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유일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그 날에는 여호와 한 분만이 하나님이시며 그의 이름 한 분만이 이름이 되리라"라는 말을 통해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강화하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이 유일신은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넘어서는 존재이며, 그의 권능과 섭리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보게 되는 신: 스가랴 14장에서 보는 하나님의 계시

스가랴 14장에서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그 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그의 능력을 인정하게 될 그 날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고르게 퍼져나가는 그 날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러한 계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주를 내리지 않는 신: 스가랴 14장을 통해 본 하나님의 사랑

마지막으로, 스가랴 14장에서는 하나님이 다시는 저주를 내리지 않는다는 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재림이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이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확고하게 해줍니다. 하나님이 저주를 내리지 않는다는 것은 그가 우리의 죄와 결박에서 우리를 구해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스가랴 14장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유일성, 모든 사람이 보게 되는 신, 그리고 저주를 내리지 않는 신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주제는 모두 우리가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