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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목자: 스가랴 11장 12-17절을 통해 본 그의 초상
목자의 선택 - 양을 버리다
스가랴 11장 12-17절에서 우리는 목자가 양을 버린다는 사실에 직면합니다. 그는 자신의 본분을 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을 버렸습니다. 그의 행동은 그가 어떤 목자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는 양을 보호하고 안내하는 대신, 그를 버렸습니다. 이는 그의 자신중심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흩어진 양을 찾지 않는 목자
목자는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흩어진 양을 찾는 일을 회피했습니다. 그는 양들이 어디로 흩어졌는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의 관심은 양들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겸손한 자를 찾지 않는 목자
목자는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겸손한 자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편안함과 이익을 위해 겸손한 자의 존재를 무시했습니다. 이것은 그의 이기적인 태도를 드러내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목자의 깨달음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목자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겸손하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타인을 대해야 합니다.
결론: 무심한 목자의 교훈
스가랴 11장 12-17절은 목자의 이기적인 행동과 그로 인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반성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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