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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헤롯와의 부끄러운 삶(막 6:14-29)

by skd1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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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락, 죄, 살인의 종: 마가복음 6장 14-29절을 통해 본 헤롯의 삶

향락의 종이었던 헤롯

2000년 전, 헤롯 왕은 향락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향락적인 삶은 그를 참된 행복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그의 삶은 그를 불만족하고 비어있는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죄의 종이었던 헤롯

헤롯은 또한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죄를 저지르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죄업은 그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그의 삶은 그를 참된 의로움과 선함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살인자였던 헤롯

헤롯은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피에 물든 손은 그를 참된 사랑과 평화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삶은 그를 참된 자비와 용서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마무리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요? 그것은 바로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향락, 죄, 살인에서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헤롯의 삶을 보고 그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참된 행복, 참된 의로움, 참된 사랑을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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