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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5

무너지는 터(계19:19-21) 무너지는 터: 계시록 19:19-21의 교훈 이 세상의 터는 견고하지 못함 계시록 19:19-21은 세상의 모든 악의 세력과 그리스도와의 마지막 전투를 묘사합니다. 이 구절에서 짐승과 땅의 왕들, 그들의 군대가 모여 그리스도와 그의 군대에 맞서 싸우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말은 파멸뿐입니다. 이 장면은 이 세상의 모든 터전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세상의 권력과 부, 명예는 순간적이고 덧없습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세속적인 것들은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계시록의 이 장면은 우리가 세상의 불안정한 터전 대신 영원하고 견고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거짓자들은 심판과 형벌을 받게 됨 계시록 19:20에서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붙잡혀.. 2024. 7. 28.
영분별(요일 4:1-6) 영분별 (요한일서 4:1-6) 시작하며 요한일서 4장 1절에서 6절은 영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영적 경험을 추구하고 있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영분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 주요 기준, 즉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시인하는가와 사도의 가르침에 순종하는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시인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요한일서 4장 2절은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라고 말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육신의 진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2024. 7. 4.
용납해서는 안됨(고후 11:16-21) 거짓을 분별하고 용납하지 않는 지혜 고린도 교회의 교훈을 통해 배우는 신앙의 중요성 시작하며: 고린도 교회의 어려운 선택 고린도전서 11장 16-21절에서는 고린도 교회가 어리석은 자들을 용납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이 구절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바로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어리석음의 용납: 거짓된 가르침의 위험 고린도 교회는 그 당시 많은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거짓 선지자들과 가르침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위장하며, 교회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는 분열과 혼란을 겪었고, 진정한 신앙에서 멀어질 위험에 처했습니다. 잘못된 용납의 결과: 그리스도인의 .. 2024. 4. 15.
엄청난 재난(마 24:15-28) 마태복음 24장을 통해 본 종말의 시기: 경고와 교훈 멸망의 가증한 것, 거룩한 곳에 서다 마태복음 24장 15-28절에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게 된다는 예언을 합니다. 이는 종말의 시기를 알리는 중요한 징조로, 이를 통해 우리는 미리 준비하고 경계해야 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세 이후로 전무후무한 환난 이어지는 구절에서는 창세 이후로 전무후무한 환난이 올 것을 예언합니다. 이는 어려움과 고난이 끝없이 이어질 것을 말하며, 이 시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앙을 잃지 않고 희망을 유지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활동 마지막으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활동하게 될 것을 경고합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의 신앙을 흔들게 만들 것입니다. 이를 ..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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