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병든사람2

마태를 부르신 교훈(눅 5:27-32) 누가복음 5장 27-32절: 회심을 통해 소명의 은총을 깨닫는다, 진실한 회심이 신자에게 기쁨을 준다, 주님은 죄인을 회심시키려 오셨다 [본문 시작] 회심을 통해서 소명의 은총을 깨닫게 된다 누가복음 5장 27-32절에서는 레위인 매튜가 세리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이야기를 통해 회심을 통한 소명의 은총을 깨닫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리를 세우던 매튜는 예수님의 부름에 따라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결정을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어떤 물질적인 것도 초월하는 소명의 은총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매튜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그의 삶의 방향성을 결정했습니다. 진실한 회심은 신자에게 큰 기쁨을 준다 이 절에서는 매튜가 예수님을 위해 큰 향연을 베풀며,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모습을.. 2024. 1. 2.
중풍병자의 친구들(막 2:1-12) 현대인에게 전하는 마가복음 2장 1-12절의 메시지: '모두가 선교의 대상' 모두가 선교의 대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은 선교의 대상입니다. 선교는 특정 집단이나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증명하는 예시로 마가복음 2장 1-12절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병든 사람을 치료하시며 모든 사람이 선교의 대상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구절은 현대인에게도 큰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 친구, 가족, 동료 등 모두가 선교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관심을 통해서 선교는 시작된다 그러나 선교는 단순히 대상을 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교는 우리의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병든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시며 그의 고통을 이해하려.. 2023. 12. 1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