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복음의 전파2 주께만 영광을(요 3:22-36) 요한의 겸손한 증언 요한의 겸손한 증언 요한은 그 당시 많은 이들이 따르던 능력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힘은 사람들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랐고, 그의 모든 행동은 이 뜻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뜻을 향한 바람 요한은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자로서, 하늘의 계획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겸손하게 수행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이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요한의 바람은 신앙인으로서 우리 모두가 따라야 할 본보기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주님을 높인 요한 요한은 자신의 위치나 명성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높이는 것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그분이 높아져야 하고, 나는.. 2024. 1. 24. 죽음이 오기전에(눅 16:19-30) 영원한 가치에 대한 깨달음: 누가복음 16장 19-30절의 메시지 서론: 삶의 균형을 위한 깨달음 삶은 흔히 균형과 우선순위의 문제로 요약됩니다. 누가복음 16장 19-30절에서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죽음 이후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교훈합니다. 본론 1: 믿음을 준비하자 비유 속의 부자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살았지만, 영적 준비는 소홀히 했습니다. 그의 삶은 우리에게 물질적 성공 이상의 것, 즉 믿음과 영적 성장의 필요성을 상기시킵니다. 본론 2: 선행을 준비하자 나사로는 부자의 문 앞에서 고통받았지만, 죽음 이후에는 아브라함의 품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이는 우리의 선행이 영원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 땅에.. 2024. 1.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