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부자2

합당한 헌금(눅 21:1-4) 하나님 앞에서의 진정한 헌금: 누가복음 21장 1-4절을 통해 본 내적인 동기와 즐겨내는 헌금 외적인 가치보다 내적인 동기에 기초한 헌금 누가복음 21장에는 헌금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이야기에서 부자들은 그들이 가진 풍부한 재산 중 일부를 헌금으로 드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한 빈민 여자는 그녀가 가진 거의 전부인 두 렙돈을 헌금으로 드립니다. 이 여자의 헌금은 외적인 가치에서 보면 부자들의 헌금보다 적을지라도, 그녀의 헌금은 그녀의 모든 것을 바치는 그녀의 내적 동기에 기초하고 있어, 가치가 더 큽니다. 이 여자는 그녀가 가진 한도에서 최선을 다해 헌금을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즐겨내는 헌금 예수님은 이 여자의 헌금을 보시고 그녀의 헌신을 칭찬하십니다. "진실로 너희.. 2024. 1. 16.
주님의 판단(막 12:38-44) 마가복음 12장 38-44절: 서기관, 부자, 과부의 이야기 [서기관의 위선: 이들의 행동을 돌아보다] 마가복음 12장 38-44절의 시작에서, 우리는 서기관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외관에만 중점을 둔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하셨습니다. 서기관들은 긴 옷을 입고, 시장에서의 인사를 받는 것을 좋아하며, 공회에서의 최고 자리와 잔치에서의 주석 자리를 탐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들 뒤에는 그들이 과부의 집을 삼키고 긴 기도를 하는 것은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예수님의 경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외관만을 중시하는 행동에 대한 경계를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부자의 기부: 내가 가진 것의 일부일 뿐] 그 다음 이야기는 부자들의 기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재산 중 많은 .. 2023. 12. 2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