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심판과 형벌1 무너지는 터(계19:19-21) 무너지는 터: 계시록 19:19-21의 교훈 이 세상의 터는 견고하지 못함 계시록 19:19-21은 세상의 모든 악의 세력과 그리스도와의 마지막 전투를 묘사합니다. 이 구절에서 짐승과 땅의 왕들, 그들의 군대가 모여 그리스도와 그의 군대에 맞서 싸우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말은 파멸뿐입니다. 이 장면은 이 세상의 모든 터전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세상의 권력과 부, 명예는 순간적이고 덧없습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세속적인 것들은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계시록의 이 장면은 우리가 세상의 불안정한 터전 대신 영원하고 견고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거짓자들은 심판과 형벌을 받게 됨 계시록 19:20에서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붙잡혀.. 2024. 7.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