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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승리2

계속되는 승리(민21:33-35) 계속되는 승리(민수기 21:33-35)1. 바산 왕을 정복하다이스라엘 백성은 아모리 왕 시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바산 왕 옥의 땅으로 진군했습니다. 바산 지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땅이었으며, 옥은 그 지역의 강력한 통치자였습니다. 그의 군대는 막강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령을 따라 두려움 없이 그들과 싸웠습니다."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민수기 21:34)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직접 말씀하시며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바산 왕 옥과 그의 군대를 물리쳤고,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2.. 2024. 12. 19.
아모리와의 전쟁(민21:21-32) 아모리와의 전쟁(민수기 21:21-32)1. 이스라엘의 승리, 하나님이 주신 결과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아모리 왕 시혼과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이 전쟁은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승리의 약속을 실현하는 사건이었습니다.이스라엘은 먼저 아모리 왕에게 평화로운 통행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에돔 땅을 우회했던 것처럼, 전쟁을 피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모리 왕 시혼은 이스라엘의 요청을 거절했을 뿐 아니라 군사를 이끌고 이스라엘과 맞서 싸우려 했습니다."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땅을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모든 백성을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나아온지라" (민수기 21:23)그러나 이 전쟁에서 승리는 이스라엘의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모리의 .. 202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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