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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계획2

발락의 두번째 저주(민23:13-26) 발락의 두 번째 저주: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 (민23:13-26) 발락과 발람의 이야기는 성경에서 인간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입니다.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발람을 계속 설득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민수기 23장 13절부터 26절의 내용을 중심으로 발락의 두 번째 저주 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발락의 어리석음: 다른 장소에서 시도하다 발락은 첫 번째 저주 시도가 실패하자, 또 다른 장소로 발람을 데려갑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그의 어리석음을 보여줍니다. 발락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상황을 바꿔 자신의 의도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 2024. 12. 21.
모반하는 무리들(마 26:1-5) "마태복음 26장 1-5절: 인간의 두려움과 하나님의 계획" "1.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의 역할과 그들의 가담"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신의 말씀을 전하고, 신의 의지를 실행하는 사람들이어야 하는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보자. 그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에 가담하였다. 그들의 행동은 그들이 가르쳐왔던 가치와 원칙들을 배반한 것으로, 이는 그들이 신의 말씀을 전하는 지도자들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2. 예수에 대한 음모: 인간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 음모는 종교 지도자들의 예수를 죽이려는 계획을 의미한다. 이들은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계획했으나, 이는 결국 인간의 계획일 뿐이었다. 이러한 인간의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는 무력하다. 하나님의.. 202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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