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사직1 그리스도의 제사직(히 9:11-22) 그리스도의 제사직 (히브리서 9:11-22) 그리스도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 히브리서 9장 11절에서 14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음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더 크고 완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소가 아닌 하늘의 참 성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셔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제사직은 구약의 제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구약의 제사는 반복적이며 일시적인 속죄를 제공했으나, 예수님의 제사는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습니다. 그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정결하게 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이.. 2024. 6.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