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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2

차별없는 제사(민15:11-16) 차별없는 제사: 하나님 앞에서의 평등한 예배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 없음민수기 15:11-16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차별 없이 대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강조되는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 간에 구별 없이 동일한 규례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특정 민족에게만 한정되지 않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편견과 차별 없이 모든 민족과 문화의 사람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부르시며, 그들 모두와 관계를 맺고자 하십니다.이 메시지는 현대 사회에도 깊은 시사를 줍니다. 우리는 다양한 인종, 민족, 문화가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도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2024. 12. 13.
합당한 헌금(눅 21:1-4) 하나님 앞에서의 진정한 헌금: 누가복음 21장 1-4절을 통해 본 내적인 동기와 즐겨내는 헌금 외적인 가치보다 내적인 동기에 기초한 헌금 누가복음 21장에는 헌금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이야기에서 부자들은 그들이 가진 풍부한 재산 중 일부를 헌금으로 드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한 빈민 여자는 그녀가 가진 거의 전부인 두 렙돈을 헌금으로 드립니다. 이 여자의 헌금은 외적인 가치에서 보면 부자들의 헌금보다 적을지라도, 그녀의 헌금은 그녀의 모든 것을 바치는 그녀의 내적 동기에 기초하고 있어, 가치가 더 큽니다. 이 여자는 그녀가 가진 한도에서 최선을 다해 헌금을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즐겨내는 헌금 예수님은 이 여자의 헌금을 보시고 그녀의 헌신을 칭찬하십니다. "진실로 너희..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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