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피할 수 없음1 죄를 미워하심(수7:16-18) 죄를 미워하심(수7:16-18) 수7:16-18 구절은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며, 죄의 본질과 그 영향에 대해 경고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 앞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죄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그로 인한 결과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여기서는 세 가지 관점에서 죄의 본질과 그 파괴적인 영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죄인은 하나님의 낯을 피할 수 없다 첫 번째로, 본문은 죄인이 결코 하나님의 임재를 피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그의 눈은 모든 것을 보시며, 죄인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꿰뚫어 보십니다. 아무리 죄인이 숨으려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곳이 없으며, 그 죄는 반드시 드러나게 됩니다. .. 2025. 2.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