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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3

예수님의 부르심(마 11:25-30) 마태복음 11장 25-30절, 부르시는 분, 부르심의 대상, 그리고 부르심의 목적 1. 부르시는 분은? 이 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우리를 부르는 분임을 밝히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휴식을 주시는 분이며, 그분의 부르심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 부르심의 의미를 잊곤 합니다. 그러므로 이 절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2. 부르심의 대상 예수님의 이 절에서의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그분의 부르심의 대상임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특히 피곤하고 무거운 짐을 짊어진 사람들에게 이 부르심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러한 부르심의 대상이 우리 자신임을 인식하지 못하곤 합니다. 그럼 우리는 이 부르심의 대상이 누구인지, .. 2023. 11. 24.
회개를 촉구하심(마 11:20-24) 마태복음 11장 20-24절, 회개, 분노, 그리고 예비된 심판 1. 회개하라 이 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를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며,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죄에서 돌아서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 회개의 필요성을 잊곤 합니다. 그러므로 이 절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회개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할 수 있을까요? 2. 화가 있다 예수님의 이 절에서의 말씀은 분노에 차 있습니다. 그분은 죄에 대한 심판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곤 합니다. 그럼 우리는 이 분노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것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3. 심판이 예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심판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 2023. 11. 24.
믿음의 점검(마 11:1-19) 마태복음 11장 1-19절, 믿음의 세 가지 모습 1. 구경꾼의 믿음 마태복음 11장을 읽다보면 우리는 자신을 구경꾼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어나는 일들을 구경하는 사람들처럼 참여하지 않고 단지 지켜보기만 하는 구경꾼의 믿음을 가지곤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단지 구경꾼으로 머무르지 말고,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조금 바꿔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2. 흔들리는 믿음 이 구절에서는 요한이 예수님에게 보낸 사람들을 통해 흔들리는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 돌아가, 그분의 말씀을 믿음으..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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