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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귀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심(막 7:31-37)

by skd1 202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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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자비로우신 예수님]

마가복음 7장 31-37절에서는 예수님이 고침을 받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자비롭게 대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청각장애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을 치료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에게 얼마나 자비로이 대하셨는지, 그리고 그의 치료를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입니다.

 

[본론1: 예수님의 신유 사역]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데 있어서 항상 앞장서셨습니다. 이 절에서는 예수님이 사람들을 치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청각장애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을 치료하셨는데, 이는 예수님의 신유 사역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권능을 통해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론2: 고침받은 자의 증거]

이 사람이 치료를 받은 후에는 더 이상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주 잘한다"고 사람들이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치료를 받은 것은 단지 그의 몸뿐만 아니라, 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증거는 예수님의 권능과 자비를 세상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결론: 자비로우신 예수님으로 인한 변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자비와 권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에게 기대고, 그의 치유를 받으면 우리의 삶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미치며,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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