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누가복음 5장 27-32절: 회심을 통해 소명의 은총을 깨닫는다, 진실한 회심이 신자에게 기쁨을 준다, 주님은 죄인을 회심시키려 오셨다
[본문 시작]
회심을 통해서 소명의 은총을 깨닫게 된다
누가복음 5장 27-32절에서는 레위인 매튜가 세리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이야기를 통해 회심을 통한 소명의 은총을 깨닫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리를 세우던 매튜는 예수님의 부름에 따라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결정을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어떤 물질적인 것도 초월하는 소명의 은총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매튜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그의 삶의 방향성을 결정했습니다.
진실한 회심은 신자에게 큰 기쁨을 준다
이 절에서는 매튜가 예수님을 위해 큰 향연을 베풀며,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그의 진실한 회심이 그에게 큰 기쁨을 주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행동은 예수님을 따르는 결정이 기쁨과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매튜의 이러한 행동은 그의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였으며, 이는 그가 예수님을 따르는 결정을 기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님은 죄인을 회심시키려 오셨다
이 구절에서는 예수님께서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을 치료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회심시키려 오셨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 특히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수님의 의도와 그의 선교 활동의 핵심을 보여주며, 그의 사랑이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본문 끝]
728x90
'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식일의 주인(눅 6:1-5) (0) | 2024.01.02 |
---|---|
바로 깨달으라!(눅 5: 33-39) (1) | 2024.01.02 |
중풍 병자를 고치심(눅 5:17-26) (0) | 2024.01.02 |
문둥병자의 치유(눅 5:12-16) (0) | 2024.01.02 |
베드로를 부르심(눅 5:1-11) (1) | 2024.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