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누가복음 5장 12-16절: 문둥병자의 담대한 자세, 확실한 신앙 고백, 그리고 주님의 능력
본문 시작
담대한 문둥병자의 자세
누가복음 5장 12-16절에서는 문둥병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해줍니다. 문둥병은 당시 사회에서 가장 경멸받고 멀리하는 질병 중 하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둥병자는 자신의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예수님에게 치유를 구하려 담대하게 나아갔습니다. 그의 이런 자세는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가 신앙을 고백하며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문둥병자의 확실한 신앙 고백
문둥병자는 예수님 앞에서 "주님이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라며 확실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그의 이런 말은 자신의 병을 치유받기 원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믿음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반드시 가져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치유의 능력
예수님은 문둥병자의 확실한 신앙 고백에 "내가 원한다. 깨끗해져라."라며 그를 치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과 자비로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과 병을 이해하시며, 우리를 위해 치유의 손길을 내밀고 계십니다. 결국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은 그의 사랑과 자비의 표현인 것입니다.
본문 끝
728x90
'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태를 부르신 교훈(눅 5:27-32) (1) | 2024.01.02 |
---|---|
중풍 병자를 고치심(눅 5:17-26) (0) | 2024.01.02 |
베드로를 부르심(눅 5:1-11) (1) | 2024.01.01 |
귀신을 쫓아내신 일의 교훈(눅 4:33-44) (0) | 2024.01.01 |
시험에서 승리(눅 4:1-13) (0) | 2024.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