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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삶의 길] 예수님을 보는 세 가지 시선 - 요한복음 19장 1-9절
1. 예수님의 무죄함을 보아야 한다
요한복음 19장 1-9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갈 길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부분입니다. 이 절에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무죄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무죄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를 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무죄함을 깨닫고,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으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껴보아야 합니다.
2. 예수님의 중보자되심을 보아야 한다
또한, 이 절에서는 예수님의 중보자로서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위해,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는 중보자이십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그의 이상적인 인간되심을 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절에서는 예수님의 이상적인 인간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불공정한 재판을 받으시며도 불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성경에 나오는 완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경 속의 이상적인 인간 모습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그러한 모습을 닮아가려는 노력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시선을 통해 예수님을 보며, 그분의 사랑과 자비, 그리고 우리에 대한 희생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합니다.
이 글의 내용에 대해 추가적인 수정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함께 좋은 블로그 글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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