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1-11절: 깨끗해져야 하고, 굳게 붙어 있어야 하며, 자양분을 빨아 먹어야 한다"
1. 깨끗해져야 한다.
"성령과 함께 걸어가는 첫걸음, '깨끗해지기'"
요한복음 15장에서는 우리가 '깨끗해져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받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앞서가는 순서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면 먼저 자신의 모든 것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이는 죄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성령의 인도하에 걸어가야 함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삶이 깨끗해질수록, 우리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2. 가지가 나무에 굳게 붙어 있어야 한다.
"나무와 가지의 관계, 우리는 어떻게 굳게 붙을 수 있을까?"
두 번째 메시지는 '가지가 나무에 굳게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 굳게 연결되어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나무와 가지의 관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리의 생명과 힘의 원천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굳게 붙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자양분을 빨아 먹어야 한다.
"성장하는 믿음, '자양분을 빨아 먹기'"
마지막으로 중요한 메시지는 '자양분을 빨아 먹어야 한다'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서 자양분을 빨아 먹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인 양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믿음은 성장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양분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빨아 먹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11절을 통해 전해진 이 세 가지 메시지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믿음의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도 신앙 생활에 있어서 이 세 가지 메시지를 기억하시고, 이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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