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한복음 16장 1-7절: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 떠나실 시간의 가까움, 성도에게의 유익성"
1.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다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 예수님의 섬세한 배려"
요한복음 16장에서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이 믿음에서 넘어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사전에 경고하고 준비시키는 예수님의 섬세한 배려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앞으로 닥칠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도록 미리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2. 떠나실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떠나실 시간의 가까움: 예수님의 이별과 약속"
두 번째 중요한 메시지는 '떠나실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떠날 시간이 가까웠음을 알리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곧 떠날 것임을 알렸지만, 그들이 외롭지 않도록 성령을 보내주겠다는 약속도 함께 전하셨습니다.
3. 성도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다
"성도에게의 유익성: 성령의 도움"
마지막으로, '성도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자신이 떠나가면 성령이 오게 되고, 성령의 도움으로 성도들이 더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임을 알린 내용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우리를 지키며, 예수님의 교훈을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한복음 16장 1-7절을 통해 전해진 이 세 가지 메시지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예수님의 배려, 그의 이별과 약속, 그리고 성령의 도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도 신앙 생활에 있어서 이 세 가지 메시지를 기억하시고, 이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25-33) (0) | 2024.02.05 |
---|---|
보혜사가 오시면(요한복음 16:8-24) (0) | 2024.02.05 |
주님의 친구(요 15:12-19) (0) | 2024.02.03 |
참 포도나무(요 15:1-11) (0) | 2024.02.03 |
참 평안(요 14:27-31) (0) | 2024.0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