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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20-24절, 회개, 분노, 그리고 예비된 심판
1. 회개하라
이 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를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며,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죄에서 돌아서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 회개의 필요성을 잊곤 합니다. 그러므로 이 절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회개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할 수 있을까요?
2. 화가 있다
예수님의 이 절에서의 말씀은 분노에 차 있습니다. 그분은 죄에 대한 심판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곤 합니다. 그럼 우리는 이 분노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것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3. 심판이 예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심판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죄에 대한 심판이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확실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심판을 피하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을 통한 회개뿐입니다. 그러면 이 절을 통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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