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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사2

그리스도의 제사직(히 9:11-22) 그리스도의 제사직 (히브리서 9:11-22) 그리스도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 히브리서 9장 11절에서 14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음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더 크고 완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소가 아닌 하늘의 참 성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셔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제사직은 구약의 제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구약의 제사는 반복적이며 일시적인 속죄를 제공했으나, 예수님의 제사는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습니다. 그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정결하게 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이.. 2024. 6. 13.
하늘보다 높이 되심(히 7:26-28) 하늘보다 높이 되심: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사장직 완전한 제사장으로서의 예수님 히브리서 7:26-28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완전한 제사장이 되심을 강조합니다. 그는 악과 더러움이 없으시며, 단번에 자신을 희생하셨고, 영원한 효능을 가지신 분입니다. 이제 이 세 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제사장 직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악과 더러움이 없으신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더러움이 없으신 완전한 분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자신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먼저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예수님은 전혀 죄가 없으시므로 이런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거룩하고 무결한 제사장이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완전한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그의 순결함을 통해 하나..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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