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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2

심판자 그리스도(계19:11-16) 심판자 그리스도: 영원한 통치와 소망의 메시지 대적하던 자들이 심판을 받음 계시록 19:11-16은 그리스도가 심판자로서 다시 오실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흰 말을 타고 오시며, 그의 이름은 '신실하고 참되신 이'로 불립니다. 그는 공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면류관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모든 대적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오십니다. 그의 날카로운 칼은 그의 입에서 나와 민족들을 치며, 그는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입니다. 대적하던 자들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결국 승리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상징합니다. 불의에서 떠나야 소망이 있음 .. 2024. 7. 28.
인정받는 일꾼이 되려면(딤후 2:14-19) 인정받는 일꾼이 되려면: 디모데후서 2:14-19을 중심으로 디모데후서 2:14-19을 중심으로 성경은 우리에게 인정받는 일꾼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교훈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디모데후서 2:14-19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일꾼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말다툼을 자지 말라", "헛된 말을 버리라", "불의에서 떠나라"라는 세 가지 교훈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말다툼을 자지 말라 디모데후서 2:14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것을 일깨우며 하나님 앞에서 그들에게 경고하십시오.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고 듣는 사람들을 망하게 할 뿐입니다"라고 경고합니다. 말다툼은 종종 우리의 에..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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