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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2

헤롯와의 부끄러운 삶(막 6:14-29) 향락, 죄, 살인의 종: 마가복음 6장 14-29절을 통해 본 헤롯의 삶 향락의 종이었던 헤롯 2000년 전, 헤롯 왕은 향락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향락적인 삶은 그를 참된 행복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그의 삶은 그를 불만족하고 비어있는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죄의 종이었던 헤롯 헤롯은 또한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죄를 저지르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죄업은 그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그의 삶은 그를 참된 의로움과 선함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살인자였던 헤롯 헤롯은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피에 물.. 2023. 12. 17.
제자들이 당할 고난(마 10:24-33)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하라, 사람을 두려워하라마라 마태복음 10장 24-33절,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가르침 1.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제자가 그 선생님보다 낫지 못하며, 종이 주인보다 낫지 못함이 마땅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의 길을 따르는 동안 인내심을 가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길은 항상 쉽지만은 않지만, 그를 바라보며 인내하면 그의 평화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사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또한 예수님은 "그러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람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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