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성령30 참 평안(요 14:27-31) "평안의 상실과 참 평안의 얻음: 요한복음 14장 24-31절 해석" 왜 평안이 없어 졌는가? 요한복음 14장 24-31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곧 자신이 세상을 떠날 것임을 알립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제자들은 두려움과 불안함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들의 평안이 없어진 이유는 바로 이 불확실성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떠남은 그들에게 큰 충격이며, 그 결과 그들은 잠시 평안을 잃게 됩니다. 어떻게 참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나는 내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세상이 주는 것 같이 나는 주지 아니하노라"라는 말은, 세상의 평안과는 다른, 참된 평안을 그들에게 줄 것임을 알립니다. 이 참된 평안은 믿음과 신뢰를 통.. 2024. 2. 3. 다른 보혜사(요 14:16-26) "보혜사의 수혜자와 역할: 요한복음 14장 16-26절 해석" 보혜사를 받을 자 요한복음 14장 16-26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보혜사, 즉 성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수는 "나는 아버지께 청하겠으니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라는 말로, 성령이 그의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임을 약속합니다. 이는 그렇게 성령을 받게 될 모든 믿는 이들에게 주어진 축복이며, 그들은 이 보혜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그의 길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성령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혜사의 역할 보혜사, 즉 성령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우리의 이해를 돕고, 우리를 예수.. 2024. 2. 3. 참된 행복(요 7:37-39) "예수를 바라보아야 한다, 자신을 맡겨야 한다, 예수의 위대한 약속을 믿어야 한다: 요한복음 37-39절을 통해 본 믿음의 길" "예수를 바라보아야 한다: 구원의 원천으로" 요한복음 7장 37-39절에서 예수님은 "목마른 자는 나에게 오라"며, 자신이 생명의 물을 주는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의 원천으로 바라보아야 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맡겨야 한다: 전적인 신뢰의 표현" 또한, 예수님의 말씀은 그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따르는 것은 우리의 믿음과 신뢰의 표현이며, 그것은 우리가 그의 구원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길입니다. "예수의 위대한 약속을 믿어야 한다: 생명의 물을 얻는 길" 마지막으로.. 2024. 1. 28. 그 길 예비자(요 1:29-34) 요한복음을 통해 본 예수: 자기 부인,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음 1장 29-34절을 통해 본 예수의 정체성과 증거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인물들의 증언과 그들의 이해를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34절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중요한 증언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자기 부인 첫 번째로,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님을 부인합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그의 말은 그가 모든 권능과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려 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수님이 겸손하신 분이시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시려는 그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두 번째로, 예수님은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합니다. '내 뒤에 오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되었.. 2024. 1. 22.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