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예수님133 거룩한 사랑(마 22:34-46) 마태복음 22장 34-46, 가장 큰 계명, 실천, 신앙을 이해하다 가장 큰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장 34-46절에서는 예수님께서 가장 큰 계명을 가르치십니다. 그것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모든 것을 다해 그를 사랑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실천,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님은 두 번째로 큰 계명은 "너를 사랑하는 것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는 지시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큰 신앙, 메시아의 정체성을 인정하라.. 2023. 12. 6. 불신의 벽(마 13:53-58) 지혜로움 속의 불신, 나사렛의 이야기 - 마태복음 13장 53-58절 1. 지혜로운 가르침의 시작 마태복음 13장 53-58절은 예수님이 고향 나사렛으로 돌아가셨을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절에서 예수님은 지혜로운 가르침을 펼칩니다. 예수님은 학문과 지식에 능통하셨지만, 그분의 가르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깨우치게 하는 지혜로움이었습니다. 2. 나사렛의 불신 하지만 예수님의 지혜로운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고향인 나사렛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불신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어린 시절부터 알던 이웃으로만 인식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의 불신은 예수님이 자신들과 같은 일상을 공유하던 사람이 어떻게 이처럼 지혜로운 가르침을 전할 수 있는.. 2023. 11. 28. 신령한 가족(마 12:46-50) 영적 가족: 마태복음 12장 46-50절을 통해 본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은 가족을 영적으로 인식시키셨다 마태복음 12장 46-50절에서는 예수님의 가족에 대한 특별한 시각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자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라고 말하였을 때, 자신의 제자들을 가리키며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가족을 어떻게 인식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족으로 대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대하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전하시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며, 그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얼마나 깊이 우리의 삶에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 2023. 11. 25. 심판의 날(마 12:23-37) 마음과 말, 그리고 그 책임: 마태복음 12장 22-37절을 통해 본 예수님의 가르침 마음의 생각 마태복음 12장 22-37절에서는 예수님이 심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생각에 대해 가르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가르치시면서 "나무는 그 열매로 알게 되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이 우리의 행동과 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 이어서 예수님은 "입으로 말한 것으로 의롭다 하거나 정죄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말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말이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삶과 타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말에 대한 책임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의 말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셨.. 2023. 11. 2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