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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주께서 갚으신다(계22:6-13)

by skd1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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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갚으신다 (계 22:6-13)

주께서 갚으신다 (계 22:6-13)

성경 말씀은 우리의 신앙 생활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 22장 6절에서 13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의 말씀과 그 성취, 거룩한 생활의 중요성,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갚으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주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됨

요한계시록 22장 6절에서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하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며,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예언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주시며, 그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 이 약속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그분의 계획은 완벽합니다.

거룩한 생활을 힘쓰도록 해야 함

요한계시록 22장 11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이 구절은 우리의 생활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거룩한 생활을 추구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행실은 우리의 신앙을 반영합니다. 거룩한 생활을 힘쓰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며, 우리 자신에게도 큰 유익이 됩니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심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서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행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우리의 모든 행위를 정확하게 보시고 판단하십니다. 이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고, 매 순간을 신실하게 살아가도록 격려합니다.

결론

오늘 요한계시록 22장 6절에서 13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신실함과 성취, 거룩한 생활의 중요성,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갚으신다는 진리를 배웠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일상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거룩한 생활을 힘쓰며, 언제나 주님 앞에서 올바르게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통해 큰 위로와 도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를 보고 계시며,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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