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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2

복음의 진수(행 10:34-48) "복음의 진수를 맛보다: 고넬료와 베드로의 대화 (행 10:34-48)"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셨다 고넬료와 베드로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의미합니다. 이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이로서 깨끗한 존재임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로로 취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로로 취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함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보시며, 누구에게나 그의 사랑과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는 중요한 메시지.. 2024. 2. 18.
외식에 대한 경고(눅 11:37-44) 누가복 11장 37-44절: 하나님의 시각과 인간의 외식 1. 하나님은 속 사람을 보신다 누가복음 11장 37-41절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손을 씻지 않고 식사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너희는 그릇과 접시의 겉을 깨끗이 하면서, 너희 속은 탐욕과 악함으로 가득 차 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겉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심장, 즉 속 사람을 보신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겉으로만 깨끗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심장에서부터 깨끗해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2.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을 기뻐하신다 누가복음 11장 42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박하와 루타의 십일조를 다 내면서 공의와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을 버리고 있노라. 이것들은 행하면서 저것들도 버리지 ..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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