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선한 일 금함1 교만한자(요삼 1:9-10) 교만한 자 (요한삼서 1:9-10)1. 으뜸이 되기를 좋아함요한삼서 1장 9절은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이라는 표현은 디오드레베가 교회 내에서 자신의 위치와 권위를 과도하게 추구하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우위에 서기를 원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교만의 전형적인 예로, 진정한 신앙 공동체에서는 겸손과 섬김이 중심이 되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2. 주의 종들을 영접하지 아니함요한삼서 1장 10절의 첫 부분은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2024. 7.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