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십자가26 빌라도라는 인물(마 27:11-28) 필라도의 선택: 마태복음 27장 11-28절을 통해 본 그의 책임 회피와 채찍질 서론: 그는 나약한 자였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마태복음 27장 11-28절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절에서는 로마 총독 필라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필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며, 그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그는 결국 나약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예수님을 보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압력에 굴복하며 그 책임에서 도망칩니다. 본론1: 책임을 회피한 사람이었다 필라도는 예수님을 무죄라고 선포하면서도, 결국은 유대인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합니다. 이는 필라도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정의를 위해 일어서는 대신,.. 2023. 12. 11. 그리스도의 제자직(마 16:21-28) 마태복음 16장을 통해 본 하나님의 일, 그리스도의 헌신, 그리고 고난에 대한 동참 하나님의 일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것 마태복음 16장 21-28절에서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고 십자가를 질게 될 것인지를 설명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 즉 인류의 구원을 자신의 우선 순위로 두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의 일을 우리 삶에서 우선시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어떠한 어려움이나 도전이 있더라도 그것을 이겨내는 힘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헌신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자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에게 완전히 헌신하고 그의 뜻을 따.. 2023. 11. 30. 이전 1 ··· 4 5 6 7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