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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움6

헤롯와의 부끄러운 삶(막 6:14-29) 향락, 죄, 살인의 종: 마가복음 6장 14-29절을 통해 본 헤롯의 삶 향락의 종이었던 헤롯 2000년 전, 헤롯 왕은 향락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향락적인 삶은 그를 참된 행복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그의 삶은 그를 불만족하고 비어있는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죄의 종이었던 헤롯 헤롯은 또한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죄를 저지르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죄업은 그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그의 삶은 그를 참된 의로움과 선함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살인자였던 헤롯 헤롯은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피에 물.. 2023. 12. 17.
하나님께 돌아오라(말 3:13-18) 말라기 3장 13-18절: 어디서 돌아올 것인가? 돌아오는 자의 유익은 무엇인가? 서론 성경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인생의 큰 질문에 대한 답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는 말라기 3장 13-18절을 통해 '돌아오는 것'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함께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1. 어디서 돌아올 것인가? 말라기 3장에서는 우리가 어디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해 가르침을 전합니다. '돌아오다'라는 말은 원래의 위치나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서 돌아와야 할까요? 우리가 돌아와야 하는 곳은 바로 하나님께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자신의 방향에서, 심지어 우리의 고난과 시험에서도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열려 있는 문을 통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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