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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17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요 5:31-47) 제목: "증거의 세 가지 형태: 세례 요한, 예수님의 표적과 이적, 그리고 성경 말씀" 부제목: "요한복음 5장 31-47절을 통해 본 증거의 중요성" "세례 요한이 증거했다" 요한복음 5장 31-47절에서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사명에 대해 증거하였는데, 그의 증거는 예수님의 신분과 그분의 사명을 확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표적과 이적으로 증거하셨다" 예수님은 그분의 표적과 이적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표적과 이적은 그분의 신성함을 입증하며, 그분의 말씀이 진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증거하였다" 마지막으로, 성경 말씀은 예수님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삶.. 2024. 1. 25.
사상에 오신 예수(요 1:14-29) 요한복음을 통해 본 예수: 영원한 분, 은혜와 진리의 주, 하나님의 드러남 요한복음 1장 14-29절을 통해 본 예수의 본질 성경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신성함과 인간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29절에서는 예수님의 중요한 성격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분, 예수 첫 번째 성격은 '영원한 분'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요한복음 1장 14절) 이 말은 예수님이 영원한 분이시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육신이 된 말씀, 즉 예수님은 하나님 그 자체이시며, 영원히 변치 않는 분이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신적이며 영원한 존재라는 중요한 사실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은혜와 진리의 충만함 두 번째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분'이라는 성격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2024. 1. 22.
예수를 배척한 고향 사람(막 6:1-6) 눈 앞의 메시야를 보지 못한 사람들: 마가복음 6장 1-6절을 통해 본 믿음의 중요성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만 보았던 사람들 2000년 전,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로만 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신분을 그의 어머니와 가족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았기에, 그의 진정한 신분인 메시야를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이런 인식은 그들이 예수님의 진정한 역사적, 신학적 위치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았던 사람들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저 가족 중의 하나, 아는 사람 중의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놓치고 있던 것은 예수님이 그들의 구원자이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진 메시야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의.. 2023. 12. 17.
등불을 밝히자(막 4:21-25) 마가복음 4장 21-25절로 본 어두운 세상, 복음의 등불, 그리고 생명의 등불 어두운 세상은 복음의 등불을 필요로 한다 마가복음 4장 21-25절에서는 어두운 세상이 복음의 등불을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종종 어둠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런 어두움 속에서도 우리를 이끌어주는 빛이 필요하며, 그 빛은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주고,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지침이 됩니다. 등불은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 또한, 이 절에서는 등불을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등불이 높은 곳에 두어진다면 그 빛은 더 넓은 범위를 비추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의 빛이 밝히게 해야 하는 곳은 바로 이 어두운 세상입니다. 우리는..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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