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나님과의 교제6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민7:66-77)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민7:66-77)1.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신다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외모나 사회적 지위, 재정적 배경 등을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살피시며, 진정한 믿음과 겸손한 마음을 보십니다. 외모나 지위에 의해 차별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려 하는지에 중점을 두십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더 이상 외적인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마음의 변화를 갈망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2.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예수.. 2024. 12. 5. 하나님과의 바른 교제(레12:1-8) 하나님과의 바른 교제 (레위기 12:1-8)정결함을 되찾아 하나님과 친밀함을 회복하는 길서론: 하나님과의 교제 회복의 중요성먼저, 서론에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글의 주제를 소개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어떤 가치를 두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지를 간단히 설명합니다.1. 부정하게 된 원인: 인간의 연약함과 불완전함레위기 12장은 여인이 출산한 후 겪게 되는 정결 의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출산으로 인해 여인이 일정 기간 동안 부정해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육체적 변화와 그로 인한 불완전함이 교제의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십니다.당시 유대 문화에서는 이러한 부정함을 육체의 불완전함으로 인식했습니다. 출산.. 2024. 11. 12. 하나님의 임재(출33:12-23) 하나님의 임재 (출33:12-23)1. 함께 행하시는 하나님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면서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인도와 보호를 간구했습니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지도를 필요로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가 없으면 자신과 백성들이 갈 길을 알 수 없음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시면 이곳에서 우리를 올려보내지 마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는 모세의 철저한 하나님 의존과 신뢰를 보여줍니다.하나님께서는 백성들과 모세에게 친히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단순히 물리적인 보호를 넘어 영적인 인도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사는 삶의 표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백성들은 그분의 보호 아래서 안전했고, .. 2024. 10. 25. 진실한 믿음(요일 1:5-10) 진실한 믿음 (요한일서 1:5-10) 시작하며 요한일서 1장 5절에서 10절은 진실한 믿음의 본질에 대해 말합니다. 이 구절들은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고, 진리 가운데 거하며, 죄를 자백함으로써 진실한 믿음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세 가지 중요한 주제에 대해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빛 가운데 행하라 하나님의 빛 요한일서 1장 5절은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떤 어둠도 없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빛 가운데 행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어둠과의 결별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어둠.. 2024. 7. 1. 이전 1 2 다음 728x90